2024. 2. 18. 21:39ㆍ카테고리 없음
우리 현대인들은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은 것들을
너무 많이 먹고있습니다.
때문에 겉으로는 건강해 보여도
몸 안에는 많은 질병들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 80%이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임산부님들은
특히 먹는것, 바르는것 등
애기를 위해 많이 중요한데요.
임신할때
걱정되는 것 중
출산 통증, 입덧, 다이어트, 살 처짐 등
많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이 중 임신 초기 증상에 발생하는
입덧을 알아볼건데요!
입덧의 원인, 좋은 영양분,
입덧약 대신 필수영양분이 풍부한 쉐이크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덧
입덧이란
임신 중에 느끼는 구역 및 구토 증상으로
보통 임신 초기에 발생하는
소화기 계통의 증세를 말합니다.
아침 공복 때의 구역질이나
가벼운 구토 외에
식욕부진, 음식물에 대한 기호 변화 등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며
전체 임산부의 70~85%가
입덧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병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생리적 현상으로
흔히 임신 9주 내에 시작하고
임신 11~13주에 제일 심하며,
대부분 14~16주면 사라진다고 하는데요.
20~22주 이후 까지 지속되는
케이스도 있으니
심각한 병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제 글을 통해 빨리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임신 중 입덧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심리적인 성향, 진화에 따른 적응,
호르몬 자극 등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입덧은
산모가 태아를
음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생긴
일종의 진화에 따른
적응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이는 모체와 태아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외부인자로부터
모체와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증상이 발현되고,
구역과 구토는 배아 형성이 일어나는
기간 중 제일 심해진다는 얘기입니다.
구역이나 구토를 보인
산모의 경우
유산율 및 태아 사망률이 더 낮다는 사실이
이 이론을 뒷받침해준다고 합니다.
입덧을 줄여주는 생활 습관으로는
입덧을 유발하는
특정 냄새나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 입니다.
또한
적은 양의 식사를 자주 먹되
포만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야 좋습니다.
자극적이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을 줄이고
철분 제제가 포함된
약의 과다 복용도 삼가야 합니다.
적당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므로
소량의 물을 계속해서 마시고
때때로 물 외에
스포츠 음료, 야채주스, 차 등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입덧이 심할 경우
잠에서 깨었을때
고단백 스낵, 크래커 등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을 줍니다.
짠 음식이 입덧 감소에
도움을 준다면,
감자칩이나 짠 비스킷도 괜찮습니다.
만약 구토나 구역질이 심해서
물을 넘기지 못할정도라면
탈수가 걱정되기때문에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담당의사와 상의를 통해
빠른 치료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식이 섬유는
입덧 감소에 효과적이므로
임산부는 고식이섬유를 별도로
섭취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그 밖에 임신한 순간부터
안전한 종합비타민을 복용하면
임신 중 입덧을 줄일 수 있으며
비타민B6도 도움을 줍니다.
입덧 쉐이크
<TR90>
다이어트 쉐이크로 알려진
TR90쉐이크는 국내 3년 연속 1위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다이어트 기간 중
다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필요 영양소를
충분히 제공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되는것 인데요.
배부르지않게 조금씩 자주 먹어야하고
영양소를 충분히 잘 챙겨 먹어야하는
임산부분들께
정말 필요한 쉐이크죠.
1회 섭취량에 115kcal의 열량과
15g단백질을 제공해주며
12가지 비타민과 4가지 미네랄,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하고
영양 밸런스를 맞춰야하는 분들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는 쉐이크입니다.
마이 사이트 - TR90 쉐이크 초콜릿맛 (mynusk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