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7. 00:54ㆍ카테고리 없음
공황장애로 인해
너무 힘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생각하세요.
무엇을 잘못하거나
본인의 부주의가 아님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신체 증상이 아무런 예고없이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공황장애자가진단
+
공황장애에 도움될만한 음식들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공황장애자가진단?
공황장애자가진단에는
초기증상과 진단법이 있는데요.
공황장애 초기 증상에는
단순하게 신체 이상을 보입니다.
초기증상
1. 갑작스러운 안면 홍조 or 오한이 생김
2. 배탈 증상과 메스꺼움이 느껴짐
3.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며
갑자기 빠르게 뜀
4. 신체의 한부분이나 전신이 떨림
5. 숨이 막히고 가쁜듯한 느낌이 듦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생김
위 증상들이 나타날때
가볍게 여길 수 있는데요.
위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밑에 자가진단법 까지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가진단 방법
1. 심장이 두근거리며 맥박이 빨라짐
2. 숨을 가쁘게 쉬며
호흡이 과해짐
3. 숨이 막히고 질식할 것 같은 느낌
4. 가슴이 답답함
5. 토할듯이 속이 불편함
6. 오한이 생겨 몸이 떨림
7. 식은땀이 빠르게 흐름
8. 얼굴에 열이 몰리는 느낌
9. 현기증, 어지러움증이 발생함
10. 신체의 감각이 둔해지며 따끔거림
11. 통제력과 자제력을 잃음
12. 우울증 증상처럼
곧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위 증상들이
10분이내에 4개 이상 나타나면
공황장애를 의심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황장애는
아무런 예고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불안장애들 중 하나입니다.
공황장애는 흔히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걸렸다면서 알아냈는데요.
공황은
갑자기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의 공포감이 느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공황장애가 없는 사람들도
위협을 받는 상황이면
누구나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몸의 반응입니다.
예를들면
집에 강도가 들었다고 가정해봅시다.
누구나 다
숨이 가빠지면서 심장이 갑작스럽게
두근거리고 온몸이 오싹해질겁니다.
실제로
위험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불안은
우리가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기능을 합니다.
극한 상황에서
아무런 불안을 느끼지 않으면
오히려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크게 다치기 쉽죠.
하지만,
위에 예시에서 느끼는 감정을
평상시에 시도 때도 없이 하면
이러한 상태를 공황장애라고 합니다.
공황장애는
어느 하나의 원인이 아니라
신경생물학적, 유전적, 심리사회적
원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 공황장애 환자가
처음 증상이 나타나기 전
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스트레스가 심해질 경우 증상이
재발하거나 악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술과 담배에 의존하게 된다면
일시적으로는 해소가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2차적으로 알코올중독이
우려될 수 있죠.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몸에 좋은 음식들을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저도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받아
공황장애까지 진단을
받았던 과거가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은 저에게
너무 큰 도움을 주었는데요.
1) 코티트롤 플러스
이 제품에는
락티움이라는 것이 들어있는데요.
락티움은
우유의 단백질을 가수분해하여
만드는데
이러한 성분은
긴장을 완화시키고 평온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입니다.
유아가 모유 수유 후
평온함을 유지하는 이유를
관할하는 과정에 밝혀진 물질로
우울증, 기억력 감퇴
면연기능 악화 방지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2. 알스퀘어드
알스퀘어드는
라차지, 리뉴 2가지 제품이
세트로 들어있습니다.
라차지는
동충하초 발효 추출물, 홍삼 등
몸에 좋은 추출물 함유 제품으로
미토콘트리아에서
에너지를 더 많이 생성시키는 과정에서
노폐물과 활성산소와 같은
물질도 함께 생성하는데
이와 같은 독성 물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리뉴 제품입니다.
다양한 고민이나
건강관련하여 궁금하신분들은
개인톡으로 연락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위 제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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