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완화제 코티트롤 플러스.. 이놈 대체 뭘까

현대인들의 모든 질병원인 스트레스..

스트레스 완화제에 좋은 성분과 간단한 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스트레스

한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 중 1위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스트레스'라는 연구 결과가 있을만큼 우리는 스트레스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고 많은 의료진들이 현대인이 앓는 질병의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지목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일의 능률을 높이고 삶의 의욕을 더해주지만, 일상적인 작은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반복될 경우 문제가 발생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한 채 계속 쌓이기만 하면 신체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세계 보건 기구 WHO의 보고에 의하면, 80%에 이르는 근로자가 근무에 따른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발생하는 질병의 50%가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병으로 밝혀졌습니다. 의사 방문 환자의 70~80%가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병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초기에는 불안 증상(초조, 걱정 등)이 나타나지만, 점차 우울증상으로 이어집니다.

보통 불안이나 우울 증상은 일시적이며 스트레스가 지나가면 사라지는데요.

스트레스 강도가 과하거나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 되는 경우 개인이 스트레스를 이겨낼 힘이 없어지면서 각종 정신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아지죠.

 

스트레스를 받으면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 코르티솔(cortisol)등 다양한 것들이 분비가 됩니다.

그러면서 불면증, 불안증, 소화불량, 우울증, 두통, 집중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스트레스가 적절히 해소되지 않고 누락될 경우 내분비계, 자율신경계 등에서 교란이 일어나 인체의 항상성이 깨지면서 건강이 악화됩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한데요. 골고루, 적당히, 천천히 먹어야하고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를 골고루 섭취해줘야합니다. 반면 술, 설탕, 나트륨,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를 과량 섭취하는 경우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스트레스해소에도 좋지 않습니다.

하루 6~8시간 잠을 자고 하루 45~60분씩 일주일에 최소 세번 이상 걷는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코티트롤 플러스

코티트롤 플러스는 다양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기능 성분을 보충하여 스트레스와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인 코티졸(Cortisol)을 조절해주는 제품입니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코티졸 조절용 건강보조식품으로서 세계 최초로 관련 호르몬 조절 제품의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코티졸은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호르몬이지만, 만성 스트레스 등으로 장기간 코티졸 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면역기능 저하, 비만, 고혈압, 우울증 등 여러 가지 건강상의 악영향을 초래합니다.

코티트롤 플러스는 스트레스가 유발하는 여러 질병의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 임상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원료의 이상적인 배합을 이루어 낸 제품으로 일상 생활의 안정과 집중력, 편안한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코티트롤 플러스에는 락티움 성분이 주성분인데요.

락티움은 우유를 소재로 최근 개발되어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성분으로 국내 식약청의 개별인정기능성원료 인증을 받았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 및 혈압상승,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 감소, 정서적인 안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주요 성분입니다.

마이 사이트 - 코티트롤 플러스 (mynuskin.co.kr)

코티트롤 플러스

 

 

 

위 그래프는락티움의 임상 연구 결과 그래프인데요.

43명의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락티움을 하루에 1200mg 섭취시킨 군에서 스트레스 유발 후의 혈압 상승 및 코티졸 분비를 유의하게 낮추어 줄 수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또 다른 연구에서는 락티움을 하루에 150mg씩 30일 섭취 후에 해밀턴, 불안 등과 같은 스트레스 증상을 평가하는 지표에서 유의하게 개선됨이 확인되었습니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전반적인 건강상태 개선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나타난것이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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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자가 평가법

 

다음 질문을 읽고
해당되는 갯수 총점을 계산해주세요.

1. 배우자가 사망했습니까?

2. 당신은 이혼했거나
배우자와 별거 중입니까?

3. 가까운 친척이 사망했습니까?

4. 질병에 걸리거나 다쳐서
병원에 입원한 일이 있습니까?

5. 결혼을 했거나
헤어졌던 배우자와 재결합을 했나요?

6. 곧 자녀를 둔 부모가 됩니까?

7. 가족들 중 건강상의 중대한 변화가
생긴 사람이 있습니까?

8. 직장을 잃거나 은퇴를 했습니까?

9. 성생활에 문제가 있습니까?

10.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까?

11. 가까운 친구가 사망했습니까?

12. 경제사정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습니까?

13. 직업이 바뀌었습니까?

14. 자녀들 중 독립을 했거나
학교를 졸업했거나 혹은 입학한 사람이
있습니까?

15. 법적인 문제를 일으킬만한 어려움이
있습니까?

16. 가정이나 직장에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17. 당신은 '생리 전 긴장 증후군'의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18. 당신은 커다란 개인적 성공을
경험한 일이 있습니까?

19. 당신은 최소한 2번 이상의
사치 병을 경험한 일이 있습니까?

20. 집을 수리하거나 혹은
이사하는 것과 같은 큰 변화가
가정에 있었습니까?

21. 직장생활을 흔들리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어려움이 직장에 있습니까?

22. 당신에게 빚이 있거나
저당이 잡혀 있습니까?

23. 가벼운 위법을 한 일이 있습니까?


23개의 질문들 중
해당되는것이 3개 미만이라면
당신은 정상입니다.
하지만 6개 이상이라면
스트레스량은 높은 상태로
관리를 하셔야합니다.

 

 

 

 

 

 

두번째 스트레스 테스트

0점 - 전혀 아니다
1점 - 가끔 그렇다
2점 - 자주 그렇다
3점 - 꽤 자주 그렇다
4점 - 거의 항상 그렇다
출처 입력
두번째 테스트는
위 점수의 총점을 계산해주시면 됩니다.

1. 업무에 대해 거의 열정을 느낄 수 없다.

2. 충분히 잠을 자는 데도 피곤하다.

3. 업무에 따르는 책임을 모두 수행하는데
화가 난다.

4. 조금만 불편해도 기분이 가라앉고
짜증이 나며 참을 수 없다.

5. 업무에 시간과 에너지를
계속 쏟고 싶지 않다.

6. 업무가 하잖고 쓸데없는 것 같아 우울하다

7. 의사결정 능력이 평상시보다
저하된 것 같다.

8. 필요한 만큼 유능하지 못한 것 같다.

9. 내가 하는 업무의 질이
필요 정도에 이르지 못한다.

10. 신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지쳐있다.

11.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다.

12. 성생활에 대한 관심이 적어졌다.

13. 식사량이 달라졌고
커피, 찬음료, 술을 더 마시고
담배도 더 피운다.

14. 다른 사람들의 문제나 요구에
무감각해져 있다.

15. 직장상사, 동료, 친구나 가족과
말할 때 뒤틀려있다.

16. 잘 잊어버린다.

17. 집중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18. 쉽게 지루해진다.

19. 불만족하고 어딘가 잘못된 것처럼
느낀다.

20. 왜 일하느냐고 자문하면
월급받기 위해서라는 답이 나온다.


더해진 총점이 20미만이라면
당신은 정상입니다.
하지만 60점 이상이라면
당신의 스트레스량은 높은 상태입니다.